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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파경설 허위보도한 TV조선의 조정린기자 고소

 

 

 

황수경 파경설 허위보도한 TV조선의 조정린기자 고소

 

-오늘의 핫이슈-

 

 

 

 

 

 

 

황수경 파경설로 TV조선이 고소를 당했다는 기사를 접했었는데

안타깝게도 고소의 당사자가 방송인출신 조정린기자 인걸로 밝혀졌다.

조정린은 지난번 기자가 됐다는 소식이 들렸었는데

이번에는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

 

 

황수경 부부측은 현재 TV조선의 조정린기자를 포함 TV조선 보도본부장등 제작진 7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한다.

손해배상액은 5억원을 청구했으며

손해배상 첫 공판에서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다고"전했다.

 

조정린기자는 방송활동중에 열심히 하고 많은 팬을 확보했었는데

방송을 접고 제2의 인생을 걷게된 기자생활에서 이렇게 안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어 안타깝다

 

 

이번사건을 통해서도 펜을 잘 못 쓰면 당사자나 상대방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한다.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조정린기자의 잘못은 꾸짖어야 겠지만

기자의 삶을 시작한 조정린에게 안좋은 일이 생겨 안타깝게 생각한다.

 

 

 지난번 싸이를 인터뷰하던 조정린기자의 활동 모습!